집게사장/만행/시즌 12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섞어랜드로 배달이요2. 집게리아 감옥3. 분실물 보관소4. 스폰지밥의 휴식시간

1. 섞어랜드로 배달이요 [편집]

섞어랜드의 86 불꽃공 거리에서 배달 주문이 왔는데, 징징이가 안 가겠다고 하자 집게사장이 보트 밑에서 갑툭튀하고 섞어랜드로 배달을 강요했다. 이에 징징이가 "거기 갔다가 돌아온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고요"라고 하자 집게사장은 "딴 데로 샜겠지"라고 했으며, 징징이가 스폰지밥을 현금보관함으로 쫓아내자[1] 집게사장이 징징이한테 함께 가라는 말을 한 뒤에 같은 방법으로 쫓아낸다. 이후 둘은 섞어랜드에서 길을 헤매고 갖은 고생을 하다가 도중에 집게사장을 보고 따라가다가 겨우 탈출했는데, 알고보니 집게사장이 아니라 뒷모습만 닮은 섞어랜드의 86 불꽃공 거리에 사는 주민이었으며, 배달을 마치긴 했으나 20분을 초과하여서 배달을 못하면 공짜라면서 차라리 배달하지 말라면서 펑펑 울었다.

2. 집게리아 감옥 [편집]

집게사장이 돈에 욕심부려 뻥까지 치다가 결국 걸려서 크게 혼나는 에피소드. 한 경찰이 플랑크톤을 잡아서 집게사장한테 맡기니까 집게리아를 감옥으로 만들어서 온갖 죄수를 가뒀다. 이후 집게리아에서 죄수 취급을 너무 잘해줘서 죄수들이 매우 만족해했지만, 플랑크톤은 오히려 지나칠 정도로 심하게 능욕시켰다. 그러다가 죄수들 때문에 장사가 힘들어지자 집게사장이 죄수들을 기간이 다 되지도 않았는데 풀어주는 만행을 저질러 감옥에 가게 되었는데 그 감옥은 다름아닌 플랑크톤 상점이였다. 집게사장한테 탈탈 털린 플랑크톤이 출소하자 집게사장이 한 것처럼 자기 가게를 감옥으로 만든 것. 결국 감옥에서 플랑크톤이 던져주는 물고기 찌꺼기를 먹으며 절규한다.

3. 분실물 보관소 [편집]

집게사장이 인형이 없어 우는 아이를 보고 스폰지밥에게 인형을 찾아오라고 한다. 그리고 스폰지밥이 쭉 안 오자 걱정되어 자신을 대신해 징징이를 안에다 던져버린다. 그뒤로 울면서 보관소 입구에 문을 닫아버리며 그 아이와 함께 운다. 그리곤 바로 일하로 간다. 잠시뒤 스폰지밥 소리가 나자 집게사장이 문을 열어주고 스폰지밥과 그동안 갇혀있던 사람들을 마주한다. 아이가 인형을 거부하고 모사사우루스를 타고가는것을 보자 당황하는것으로 끝이다. 잘 생각해보면 보관소에 자신은 들어갈 생각은 하지도 않고 강제로 징징이를 던져버리곤 나중에는 걱정하는 모습도 보이지않는다. 애초에 타인의 입장은 생각하지않고 자신의 입장만 생각했다.

4. 스폰지밥의 휴식시간 [편집]

집게리아에 직원용 휴게실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감독관이 나와서 스폰지밥을 억지로라도 5분간 쉬게 할 필요가 생겼는데, 밖의 손님용 테이블에 앉혀놨더니만 몇 초도 안 돼서 스폰지밥이 테이블 얼룩을 닦으려 들었다. 곧바로 집게가 달려와서 뜯어말리긴 했지만 이를 본 감시관은 한 번 만 더 걸리면 10,000$의 벌금을 부과할 거라고 별렀다. 이에 집게사장이 기겁하더니, 난데없이 벽을 뜯어내는데, 거기에 직원용 휴게실이라고 쓰인 문이 있었다(...) 당연히 오랜 시간 사용을 안 한지라 거미줄과 벌레 투성이에, 냉장고에는 상하다못해 변질된 음식이 말까지 하고 있는 상황. 허나, 누가 노예근성 충만한 스폰지밥 아니랄까봐 그것에 진심으로 감격해서 열심히 5분 동안 놀아제끼며 노래까지 불렀고, 그 소리를 들은 밖의 손님들과 감독관까지 와서 클럽마냥 춤을 춰댔다.
이후 찾아온 집게는 5분 뒤에 와서 이 광경을 목격하고는 휴식시간 끝났으니 다 나가라고 모조리 쫓아낸 뒤에 휴게실을 도로 폐쇄해버린다. 여담이지만 징징이는 해당 사실을 모른 채 휴게실에 남아있다가 그대로 갇혔다.
[1] 버튼을 누르자 서랍이 튀어나오면서 유리문을 뚫고 가게 밖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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